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에는 8번 갔습니다. 한 집의 불이 켜지면 옆집이 그 빛을 보러 왔고, 그렇게 8번의 저녁이 바뀌었습니다.
시공 8회기록 6컷서울 강남 · 서초아이파크
거실 · 복도 · 주방 · 현관 — 이 집에서 빛을 손본 자리입니다. 천장 간접조명을 기본으로 실링팬, 앰비언트 라이팅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거실빛을 벽이 아니라 천장이 받게 했습니다. 눈부심이 빠져나간 자리에 온기가 남습니다. 바람은 팬이 맡고, 빛은 천장이 맡습니다.
거실빛을 벽이 아니라 천장이 받게 했습니다. 눈부심이 빠져나간 자리에 온기가 남습니다. 빛의 색을 바꿔 쓰는 앰비언트 라이팅 — 저녁의 표정이 여러 개가 됩니다.거실빛을 벽이 아니라 천장이 받게 했습니다. 눈부심이 빠져나간 자리에 온기가 남습니다. 빛의 색을 바꿔 쓰는 앰비언트 라이팅 — 저녁의 표정이 여러 개가 됩니다.
“빛은 가장 큰 가구입니다.”
복도걷는 길에는 그림자보다 리듬이 필요합니다. 낮은 빛이 걸음을 따라옵니다.주방손끝이 밝아야 하는 자리라, 상판 위로 빛을 내렸습니다.현관문을 열면 손보다 빛이 먼저 움직입니다. 센서가 맞이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