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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빚다 — 집 기록
신천역 에피트 간접조명 시공 기록
신천역 에피트에 다녀왔습니다. 한 번이면 충분한 공사이기도 합니다 — 빛은 하루에 완성되니까요.
시공 1회기록 4컷광명 · 부천 · 시흥 · 안산
거실 · 식탁 · 주방 · 침실 — 이 집에서 빛을 손본 자리입니다. 천장 전체가 빛을 받게 하는 간접조명으로, 등을 더하지 않고 저녁을 바꿨습니다.
거실빛을 벽이 아니라 천장이 받게 했습니다. 눈부심이 빠져나간 자리에 온기가 남습니다.“빛은 가장 큰 가구입니다.”
식탁식탁 위는 음식이 주인공인 밝기로. 얼굴에는 그늘이 지지 않게.
주방손끝이 밝아야 하는 자리라, 상판 위로 빛을 내렸습니다.
침실잠들기 전 마지막 빛은 낮고 따뜻해야 합니다.
이 단지의 기록들
한 줄이 한 집입니다.
기록 018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