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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빚다 — 집 기록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 간접조명 시공 기록
수원하늘채더퍼스트2단지에는 12번 갔습니다. 한 집의 불이 켜지면 옆집이 그 빛을 보러 왔고, 그렇게 12번의 저녁이 바뀌었습니다.
시공 12회기록 6컷수원 · 광교
거실 · 복도 · 주방 · 현관 — 이 집에서 빛을 손본 자리입니다. 천장 전체가 빛을 받게 하는 간접조명으로, 등을 더하지 않고 저녁을 바꿨습니다.
거실빛을 벽이 아니라 천장이 받게 했습니다. 눈부심이 빠져나간 자리에 온기가 남습니다.
거실빛을 벽이 아니라 천장이 받게 했습니다. 눈부심이 빠져나간 자리에 온기가 남습니다.
거실빛을 벽이 아니라 천장이 받게 했습니다. 눈부심이 빠져나간 자리에 온기가 남습니다.“빛은 가장 큰 가구입니다.”
복도걷는 길에는 그림자보다 리듬이 필요합니다. 낮은 빛이 걸음을 따라옵니다.
주방손끝이 밝아야 하는 자리라, 상판 위로 빛을 내렸습니다.
현관문을 열면 손보다 빛이 먼저 움직입니다. 센서가 맞이하는 집.
이 단지의 기록들
한 줄이 한 집입니다.
기록 0130평
기록 0225평
기록 0333평
기록 0433평
기록 0533평
기록 0633평
기록 0730평
기록 0830평
기록 0933평
기록 1030평
기록 1133평
기록 12